“[…] 가르침에 따르면 마야(이 지구상의 사건과 행동이 집합적으로 나타나는 환상적 현상)은 국가와 장소에 따라 변한다. 그러나 사람의 삶에서 주요 특징은 항상 사람이 태어난 『별자리』와 일치하거나 그 생명을 주는 원리의 특성이나 그것을 주재하는 신, 아시아의 경우, 드얀 초한이라고 부르고 그리스와 라틴 교회의 경우, 대천사라고 부르는 것에 일치해야 한다. 고대 상징주의에서 구세주와 화신을 보내는 것은 항상 태양이라고 여겨졌다. 하지만 그것은 눈에 보이는 태양이 아니라 영적인 태양을 의미했다. 그러므로 붓다, 아바타르 가장 높은 일곱의 다른 많은 화신 사이에서 연결 고리이다.
『천국』에 있는 자신의 원형에 가까워질수록 자신의 개인 신(제7원리)에 의해 성격이 선택된 필멸자에게는 그 지상의 거처가 더 좋아진다. 그 『자아 신』과의 정화와 일치를 향한 의지의 모든 노력으로 인해 낮은 광선 중 하나가 부서지고 인간의 영적 실체는 첫 번째 광선에 대체하는 광선으로 끌려 올라가며 내면의 인간이 부모 태양의 가장 높은 광선 속으로 끌려갈 때까지 광선에서 광선으로 점점 높이 간다. 따라서 『인류의 사건은 수 형태와 조화롭게 진행된다』 인간의 단일 단위는 모두 동일한 근원, 즉 중앙 태양과 그 그림자와 가시적인 것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
예; 『우리의 운명은 별에 적혀 있습니다!』 다만, 필멸의 반영인 인간과 그의 천상의 원형 사이의 결합이 가까울수록, 부처나 그리스도 모두가 피할 수 없는 외부 조건과 그에 따른 환생의 위험이 줄어든다. 이것은 미신이 아니며 무엇보다도 운명론이다. 후자는 훨씬 더 눈먼 힘의 맹목적인 행로를 의미하지만, 인간은 지상에 머무는 동안 자유 행위자이다. 자신을 다스리는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그 방향으로 이끄는 두 가지 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비참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만약 그러한 것이 그에게 결정된다면 […]; 우리의 행동에 대한 우리 의지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외적 조건과 내적 조건이 있으며, 둘 중 하나를 따르는 것은 우리의 힘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