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돌부처에게 건네는 이야기" 노래에 대한 감정을 표현한 영적인 시를 스승님께 바치다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스승님. 스승님께 감사를 올리고자‍ 제 사죄를 담은 영적 시‍ 한 편을 바치고 싶습니다. 스승님에 대한 사랑으로‍ 이 편지를 쓰며‍ 눈물이 흐릅니다…‍

영적 시‍

이는 스승님의 『돌부처에게‍ 건네는 이야기』를 들으며‍ 느낀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처님‍ 어찌하여 우시나요?‍ 그 돌 가슴에 얼마나‍ 많은 갈망이 있기에?‍ 어찌하여 당신의 눈물‍ 바다로 흘러가나요?‍ 어찌하여 당신의 사랑‍ 자갈에 주시나요?‍ 오, 부처님. 오, 부처님. 어찌하여 열반을‍ 떠나오셨나요?‍』

왜 부처께서 울고 계신가요?‍ 당신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내 눈에는‍ 눈물이 차올랐죠. 세상은 고통의 바다와 같아‍ 여전히 당신께서‍ 오가시고 계십니다. 물에 빠진 영혼들을 구하시고‍ 윤회에서 해방시키고저.‍

2018년 7월 6일 가오슝,‍ 어울락(베트남)에서‍ 바오 안 드림.‍

시적인 바오 안 님, 진정으로 스승님의 목소리는‍ 특히 노래에 담겼을 때, 저희에게 모든 면에서‍ 감동과 고양을 선사합니다. 시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의 답신입니다:‍ 『빛나는 바오안, 우리는 진심 어린 생각을‍ 서정적으로 표현하고자‍ 시에 대한 사랑을 공유하죠. 이 시에 사랑이 담긴‍ 감사를 전해요. 신의 힘으로‍ 우리는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비건 세상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어요. 부처님의 무한한 빛이‍ 당신과 강인한 어울락‍(베트남) 사람들의‍ 내면에서 빛나, 영원한 평화와‍ 기쁨을 선사하길 기원해요』‍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